黄蜂兽 Flymon
基本资料
等级 | 成熟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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类型 | 昆虫型 |
属性 | 病毒 |
所属 | |
适应领域 | UK、WG |
首次登场 | 1998年8月 液晶玩具 数码怪兽 Ver.5 |
名字来源 | 英语【Fly】飞行昆虫,如苍蝇等 |
必杀技&得意技
致命毒针 | Deadly Sting | デッドリースティング |
设定资料
昆虫型数码兽,拥有不祥的巨大翅膀。可以用其巨大翅膀以超高速飞翔,在飞行中会产生嗡嗡的巨大嚎叫噪音(Howling Noise),会麻痹听者的听觉。身体被坚硬的外壳保护着,用巨大钩爪夹住敌人并用尾部的超强力的毒针致其死亡。昆虫型数码兽的进化过程尚未明晰,但从脸形来推测估计是从古尼兽种进化而来。必杀技是飞射尾巴的毒针「致命毒针」,被该毒针刺到的数码兽会全身麻痹,当身体变成紫色就一命呜呼了。顺带一提,该毒针是会无限长出来的麻烦玩意儿。
擁有不祥巨大翅膀的昆蟲型數碼寶貝。藉著那對巨大的翅膀,黃蜂獸能以超高速四處飛竄,並在飛行時造成聽起來像「嗡──」的巨大回授噪音,麻痺聽者的聽覺。身體受到堅硬的外殼所保護,能以碩大的鉤爪夾住敵人,再用尾部的超強力毒針使其死亡。昆蟲型數碼寶貝的進化過程仍未釐清,但從臉部的形狀來看,能推判黃蜂獸應是由古尼獸種進化而成。必殺技「致命毒針」會射出尾部毒針,據說被毒針刺到的數碼寶貝會全身麻痺,身體漸漸變成紫色,最後喪命。順帶一提,黃蜂獸的毒針會不斷地重新長出來,十分棘手。
凶々しい巨大な羽を持つ昆虫型デジモン。その巨大な羽で超高速で飛び回ることができ、飛行中にブーンという巨大なハウリングノイズを発生させ、聞くものの聴覚をマヒさせてしまう。体は硬い外殻に守られており、大きな鉤爪で敵を挟み込み尻尾の超強力な毒針で死に至らしめる。昆虫型デジモンの進化過程は未だ不明だが、顔の形から推測するとクネモン種から進化したと考えられる。必殺技は尻尾の毒針を飛ばす『デッドリースティング』で、この毒針を刺されたデジモンは全身がマヒし、体が紫色に変色していき絶命するという。ちなみに、この毒針は何度でも生え変わるという厄介なもの。
A brutal Insectoid Digimon with massive wings. These wings allow Flymon to skirt through the air at ultrahigh speeds, creating sonic booms in its wake that rob unlucky victims of their hearing. Its body is protected by a tough carapace, and it pinches foes with its huge talons before killing them with the extra-potent venomous stinger on its tail. The Digivolution process of Insectoid Digimon is still unknown, but from its face, some have surmised that Flymon originally Digivolved from a Kunemon-type creature. It uses its special move Brown Stingers to shoot a stinger from its tail that completely paralyzes the Digimon it stabs, turning their body purple before ending their life. Incidentally, this nasty stinger can be regrown over and over again.
꺼림직하고 거대한 날개를 지닌 곤충형 디지몬. 거대한 날개를 이용해 초고속으로 날아다닐 수 있으며, 비행 중에 윙윙거리는 큰 소음을 발생시켜 듣는 자의 청각을 마비시켜 버린다. 몸은 단단한 껍질로 보호하고 있으며 큰 갈고리발톱으로 적을 잡고 꼬리의 초강력 독침으로 죽음에 이르게 한다. 곤충형 디지몬의 진화 과정은 아직 불명이지만, 얼굴 형태로 추측해보면 쿠네몬종이 진화한 것으로 보인다. 필살기는 꼬리의 독침을 날리는 『독침 발사』로, 이 독침에 찔린 디지몬은 전신이 마비되어 몸이 보라색으로 변색하며 죽음을 맞이한다. 참고로 이 독침은 몇 번이나 다시 생겨나는 성가신 무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