沙地龙兽 Landramon
| 日本語 | ランドラモン |
|---|---|
| English | Landramon |
| 简体中文 | 沙地龙兽 |
| 繁體中文 | 陸龍獸 |
| 한국어 | 랜드라몬 |
基本资料
| 等级 | 成熟期 |
|---|---|
| 类型 | 矿物型 |
| 属性 | 病毒 |
| 所属 | |
| 适应领域 | |
| 首次登场 | 2024年11月 数码兽界放者 |
| 名字来源 | 英语【Land】土地；陆地 英语【Dragon】西方传说中的龙 |
必杀技＆得意技
| 大地尖釘 | Ground Spike | グラウンドスパイク |
| 沙漠深淵 | Desert Abyss | デザートアビス |
设定资料
身体大部分数据由砂子构成的矿物型数码兽。以沙漠为地盘活动，能融入沙中移动，四处寻找猎物。会与沙蜥蜴兽们成群结队应对外敌。同时还具有领袖气质，发出类似呻吟的低沉叫声，通过沙子传递的振动向沙蜥蜴兽们下达指令。
沙地龙兽通过控制身体的沙子进行战斗，因而非常讨厌水气，其实力很大程度上会受地形影响。在沙地能发挥无与伦比的实力，因操纵流沙捕获猎物而被恐惧着。
必杀技是从地下伸出自如伸缩的爪子突刺对手的「大地尖釘」，创造巨大流沙将对手拖入地下的「沙漠深淵」。
構成身體的數據大半皆為沙子的礦物型數碼寶貝。以沙漠為地盤活動，能夠巧妙地融身於沙中四處尋找食物。並且會與沙蜥蜴獸們結黨防備外敵。牠們會發出類似呻吟的低沉鳴叫聲，透過沙地振動向沙蜥蜴獸們下達指示，亦具有群體領導者的特質。
牠們是藉由控制身體的沙子進行戰鬥，因此討厭水氣，其強度受到地形影響較大。在沙地中能夠展現出無與倫比的強大，會操縱流沙捕捉獵物而深受敵人畏懼。
必殺技是從地下伸出伸縮自如的爪子刺向敵人的「大地尖釘」，以及製造出巨大流沙將敵人拖入地底的「沙漠深淵」。
体を構成するデータの大半が砂で占められた鉱物型デジモン。砂漠を縄張りとして活動しており、砂の中に溶け込むようにして移動してエサを探し回る。スナリザモン達と徒党を組んで外敵に備える。うめき声にも似た低い鳴き声を発し、砂地に伝わる振動によってスナリザモン達に指示を出す、群れのリーダー的な性質も持ち合わせている。
体の砂をコントロールする事で戦闘を行うため水気を嫌っており、その強さは地形によって大きく左右されてしまう。砂地においては無類の強さを発揮し、流砂を操り獲物を狩るハンターとして恐れられている。
必殺技は、伸縮自在の爪を地中から伸ばし相手に突き刺す『グラウンドスパイク』と、巨大な流砂を作り出し相手を地中へと引きずり込む『デザートアビス』。
A Mineral Digimon whose body comprises mostly sand-based data. It makes its territory in deserts, blending into the sand as it moves around in search of prey. It also works together with herds of Sunarizamon to combat invaders. Acting as something of a leader to the Sunarizamon, Landramon uses the vibrations of its cry, a low-pitched moan, to relay commands to the herd through the sand.
As Landramon fights by manipulating the sand that comprises its body, its strength is heavily influenced by the terrain. This is also the reason Landramon despises moisture. While in the desert, Landramon can wield unfathomable power, and is feared as a hunter that uses quicksand to subdue its prey.
For its special move Terra Spike, Landramon extends its retractable claws and stabs its target from beneath the ground. While for Desert Abyss, it creates a giant pit of quicksand to swallow enemies.
몸을 구성하는 데이터의 대부분이 모래로 이루어진 광물형 디지몬. 사막을 영역으로 삼아 생활하며, 모래 속에 녹아들듯이 들어가 이동하여 먹이를 찾아 돌아다닌다. 샌드리자몬들과 무리를 이루어 적에 대비한다. 신음하는 듯한 낮은 울음소리를 내서 모래땅에 전해지는 진동으로 샌드리자몬들에게 지시를 내리는, 무리의 리더 같은 성질을 지녔다.
몸의 모래를 컨트롤해서 전투하기 때문에 습기를 싫어하며, 그 힘은 지형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 모래땅에서는 엄청난 힘을 발휘하고, 유사를 조종해 사냥감을 잡는 헌터로서 공포의 대상이다.
필살기는 자유롭게 늘였다 줄일 수 있는 발톱을 땅속에서부터 뻗어 상대를 꿰찌르는 『그라운드 스파이크』와 거대한 유사를 만들어서 상대를 땅속으로 끌어 들이는 『데저트 어비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