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蛇兽 Orochimon
| 日本語 | オロチモン |
|---|---|
| English | Orochimon |
| 简体中文 | 大蛇兽 |
| 繁體中文 | 大蛇獸 |
| 한국어 | 오로치몬 |
基本资料
| 等级 | 完全体 |
|---|---|
| 类型 | 魔龙型 |
| 属性 | 病毒 |
| 所属 | |
| 适应领域 | NSp、NSo、UK |
| 首次登场 | 2001年4月 数码怪兽卡片游戏（St-360） |
| 名字来源 | 日语【八岐大蛇】[1] |
必杀技＆得意技
| 天丛云 | Ame no Murakumo | アメノムラクモ [2] |
| 酒气 | Sake Breath | 酒ブレス |
设定资料
拥有八个头部的巨大魔龙型数码兽。但是，八个头里有七个是假的，中央黑色的头部才是真的。大蛇兽的诞生起源在很久以前，在古代数码世界曾经威震一方，甚至将某个区域逼到毁灭状态，后被想要维持数码世界和谐的「存在」派使者封印了。得意技是用含有酒精（Alcohol）的气息将敌人熏得酩酊（mǐng dǐng）烂醉的「酒气」。必杀技是尾巴前端变成锋利刀刃将敌人切开的「天丛云」。
※大蛇兽是「Bandai Town FAX Service 数码兽绘画大赛」新泻县「古田典丈」的数码兽绘画获奖作品，因此被采用。
擁有八個頭部，巨大的魔龍型數碼寶貝。但在八顆頭之中有七顆只是偽裝，位在中央的黑色頭部才是本體。大蛇獸的誕生起源十分古老，據說原本是在古代數碼世界肆虐，甚至強到曾將某個區域逼入毀滅狀態的存在，卻被意圖維持數碼世界均衡的「存在」所派遣的使者封印了。擅長的招式是用含有酒精的氣息讓敵人酩酊大醉的「酒氣」。必殺技是尾巴末端化為銳利刀刃，斬開敵人的「天叢雲」。
※在「萬代鎮傳真服務數碼寶貝圖畫比賽」中，新潟縣的「古田典丈」所畫的數碼寶貝得獎，大蛇獸便是採用於此。
８本の頭部を持つ巨大な魔竜型デジモン。しかし、８本ある内の７本はダミーであり、中央の黒色の頭部が本体である。オロチモンの誕生起源は古く、古代デジタルワールドでは猛威をふるい、あるエリアを壊滅状態にまで追い込んだことがある程の存在だったが、デジタルワールドの調和を保とうとする“存在”の使いによって封印されていた。得意技はアルコールを含んだ息で敵を酔わせて酩酊させてしまう『酒ブレス』。必殺技は尻尾の先が切れ味の鋭い刃になり敵を切り裂く『アメノムラクモ』。
※オロチモンは「バンダイタウンFAXサービスデジモンイラストコンテスト」で新潟県の「古田典丈」さんのデジモンイラストが入賞し、採用されたものです。
An enormous Dark Dragon Digimon with eight heads. Seven of these are fakes, however, with only the black one in the center actually being part of its body. Orochimon’s origins date back to long ago, when it wrought havoc in the ancient Digital World. Its strength was such that it drove an entire area to the brink of destruction, until it was sealed away by the servant of a being seeking to maintain harmony in the Digital World. Orochimon’s signature move is Sake Breath, where it uses its alcoholic breath to send its opponents into a stupor. Its special move Ame no Murakumo involves transforming the end of its tail into a sharp blade to tear through foes.
* Orochimon was created from a winning submission in the Bandai-Town FAX Service Digimon Illustration Contest by Noritake Furuta from Niigata Prefecture.
8개의 머리를 지닌 거대한 마룡형 디지몬. 하지만 8개 중 7개는 가짜이고 중앙의 검은 머리가 본체다. 오로치몬의 탄생 기원은 오래되었다. 고대 디지털 월드에서는 맹위를 떨치고 한 구역을 궤멸 상태로까지 몰아넣을 정도의 존재였지만, 디지털 월드의 조화를 유지하려는 "존재"의 사자에 의해 봉인되어 있었다. 필살기는 알코올이 머금은 숨으로 적을 만취하게 만들어 버리는 『술 브레스』와 꼬리 끝이 날카로운 칼날로 되어 적을 갈기갈기 찢어 버리는 『아메노무라쿠모』다.
※ 오로치몬은 「반다이 타운 FAX 서비스 디지몬 일러스트 콘테스트」에서 니가타현 「후루타 노리타케 」 씨의 디지몬 일러스트가 입상해 사용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