普路路兽 Pururumon
| 日本語 | プルルモン |
|---|---|
| English | Pururumon |
| 简体中文 | 普路路兽 |
| 繁體中文 | 震震獸 |
| 한국어 | 푸르르몬 |
基本资料
| 等级 | 幼年期Ⅰ |
|---|---|
| 类型 | 软泥型 |
| 属性 | [1] |
| 所属 | |
| 适应领域 | |
| 首次登场 | 2000年7月 液晶玩具 D-Terminal |
| 名字来源 | 日语【プルプル】发抖、打颤 |
必杀技＆得意技
| 酸性泡泡 | San no Awa | 酸の泡 |
设定资料
胖乎乎的身体像硅胶一样，匍匐状摇摇晃晃前进的软泥型数码兽。一对小鳍意想不到的灵巧，也可以够到痒的地方，但还不能飞。非常喜欢太阳的气息，天气好的日子在草坪上躺卧，哼哼地闻着小草的气味儿，沉浸在幸福的心情中。遇到危险时会咕噜咕噜地吐出酸性泡泡让对方浑身是泡泡，然后趁机逃跑。
胖嘟嘟的身體像是矽膠似的，爬行前進時身子會有搖晃起伏的軟泥型數碼寶貝。小小的雙鰭意外地靈巧，能夠抵達難以到達的地方，但還無法飛行。最喜歡陽光的味道，會在天氣好的日子趴在草皮上，嗅著草的氣味沉浸在幸福的心情裡。遇到危機時會吐出酸性泡泡讓對手身上充滿泡沫，再趁機逃跑。
ポテっとした体はシリコンのようで、這うように前進するとタプタプとゆれるスライム型デジモン。小さい両ヒレは案外器用で、かゆい所にも手が届くがまだまだ飛ぶことはできない。お日様の匂いが大好きで、天気のいい日に芝生に寝そべりクンクンと草のにおいを嗅いで幸せな気分に浸っている。ピンチになると酸性の泡をブクブクと出し相手を泡だらけにして、その隙に逃げてしまう。
A Slime Digimon with a chubby, silicon-like body that jiggles around when it wriggles forward. Pururumon’s small fins are surprisingly dexterous, letting it scratch itchy spots on its body, but not allowing it to fly. It loves the smell of the sun, sprawling out on days with nice weather while sniffing the grass, immersed in a happy mood. When things get dicey, Pururumon will dribble out Acid Bubbles, covering the enemy and escaping in the interim.
통통한 몸이 마치 실리콘과 같아서 기어가듯이 전진하면 출렁거리며 흔들리는 슬라임형 디지몬. 의외로 양쪽의 작은 지느러미를 잘 다루기에 가려운 부분에도 손이 닿지만, 아직 날 수는 없다. 햇빛 좋은 날 말린 세탁물에서 나는 산뜻한 냄새를 굉장히 좋아하며, 날씨 좋은 날 잔디밭에 엎드려 누워 킁킁거리면서 풀 냄새를 맡고 행복한 기분에 잠긴다. 위기에 몰리면 산성 거품을 내보내 상대에게 잔뜩 묻힌 후, 그 틈에 도망쳐 버린다.
注释 References
- 在书籍《数码兽动画编年史 数码兽系列回忆书》中属性为「自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