骷髅巨犀兽 Skull Baluchimon
| 日本語 | スカルバルキモン |
|---|---|
| English | SkullBaluchimon |
| 简体中文 | 骷髅巨犀兽 |
| 繁體中文 | 骷髏俾路支獸 |
| 한국어 | 스컬벌키몬 |
基本资料
| 等级 | 完全体 |
|---|---|
| 类型 | 不死型 |
| 属性 | 数据 |
| 所属 | |
| 适应领域 | NSp、NSo |
| 首次登场 | 2003年7月 数码怪兽卡片游戏卡片（Bx-47） |
| 名字来源 | 英语【Skull】骷髅 英语【Baluchitherium】巨犀 [1] |
必杀技＆得意技
| 坟墓之骨 | Grave Bone | グレイブボーン |
| 致命恐惧 | Deadly Fear | デッドリーフィアー |
设定资料
由几块化石数据伪造成被认为是陆地上最大哺乳类化石的数据并再制作的不死型数码兽。没有感情与智慧，仅依靠遍布体内的神经数据反射性地活动着身体，重复着毫不留情的攻击直到自己不能活动为止。或许是受到尸体数据的强行复活诅咒，数码核无休止地溢出黑色的冷气，据说会让任何数码兽都陷入死亡的恐怖中。必杀技是用巨大的脚踏碎敌人，埋没于地下的「坟墓之骨」，以及将敌人封闭在黑色冷气的空间中，没完没了地追逐直至对手死亡的「致命恐惧」。
在譽為陸地上最大哺乳類的化石數據之上，偽造了數種化石數據，藉此重製而成的巨大不死型數碼寶貝。由於沒有感情與智力，只會靠遍布於體內的神經數據反射性地活動身體，會不斷展開毫不留情的殘忍攻擊，直到自己無法動彈。可能是因為用屍骸的數據強硬地使其復活而招致了詛咒，黑色的寒氣會無止盡地從數碼核心（電腦核）溢出，使所有數碼寶貝深陷於死亡的恐懼。必殺技是用巨大的腳踩扁敵人，使其陷入地層的「墳墓之骨」，以及將敵人關進黑色寒氣的空間之中，在對手死去前窮追不捨的「致命恐懼」。
陸上最大の哺乳類とされる化石のデータに、幾つかの化石のデータが偽造されて再製された巨大なアンデッド型デジモン。感情や知性は無く、体内に張り巡らされた神経のデータだけで反射的に体を動かしているため、容赦も加減も無い攻撃を自らが動けなくなるまで繰り返す。屍のデータから無理やりに蘇生させられた呪いか、デジコア（電脳核）より止め処なく溢れ出す黒い冷気は、どんなデジモンをも死の恐怖に陥れるという。必殺技は巨大な足で敵を踏み潰し、地中に埋没させる『グレイブボーン』と、黒い冷気の空間の中に敵を閉じ込め、死ぬまで果てしなく追いつめる『デッドリーフィアー』。
SkullBaluchimon is a giant Undead Digimon created when some of the fossil data for the largest land mammal was counterfeited and recreated. Lacking intelligence and emotions, it moves entirely by reflex according to the nerve data running through its body. As a result, it will continue to attack without reason or mercy until it stops moving on its own. Perhaps because of the curse of its being forcibly reanimated from the data of a corpse, the cold, black mist that rises endlessly from its DigiCore is said to fill any Digimon with the fear of death. Its special moves include Grave Bone, where it crushes foes beneath its giant feet, burying them in the earth, and Deadly Fear, by which it traps enemies in a world of cold, black mist and relentlessly chases after them until they die.
지상 최대의 포유류로 여겨지는 화석 데이터와 몇 개의 화석 데이터가 위조되어 다시 가공된 거대한 언데드형 디지몬. 감정과 지성은 없으며 체내에 가득 펼쳐진 신경 데이터만을 이용해 반사적으로 몸을 움직이므로, 자신이 움직이지 못할 때까지 무자비하고 힘 조절도 하지 않은 공격을 반복한다. 시체의 데이터에서 억지로 되살린 저주 때문인지 디지코어(전뇌핵)에서 끝없이 흘러나오는 검은 냉기는 모든 디지몬을 죽음의 공포에 빠뜨린다. 필살기는 거대한 발로 적을 밟아 뭉개고 땅속에 묻어 버리는 『그레이브 본』과 검은 냉기의 공간 속에 적을 가둬 죽을 때까지 끝없이 몰아넣는 『데들리 피어』다.
注释 References
- Baluchitherium，巨犀。生活在渐新世晚期与新近纪的中新世早期已经灭绝的犀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