抢夺兽 Snatchmon
| 日本語 | スナッチモン |
|---|---|
| English | Snatchmon |
| 简体中文 | 抢夺兽 |
| 繁體中文 | 掠奪獸 |
| 한국어 | 스나치몬 |
基本资料
| 等级 | 成熟期 |
|---|---|
| 类型 | 不明 |
| 属性 | 不明 |
| 所属 | |
| 适应领域 | |
| 首次登场 | 2002年7月4日 游戏《数码兽世界3 崭新的冒险之门》 |
| 名字来源 | 英语【Snatch】抢夺 |
| 设计 | 歩き目です |
必杀技＆得意技
| 毁灭激光 | Ruin Laser | ルインレーザー |
| 齿之矛 | Tooth Spear | トゥースピア |
| 融合化 | Fusionize | フュージョナイズ |
设定资料
成长变强的多个大眼兽开始自相残杀，最后幸存下来并进化的数码兽。据说除了等待指令代码活动外，抢夺兽中还出现了萌生自我意识，寻求进一步力量，持续捕食敌人，企图变为最强的个体。
必杀技是手臂的甲胄释放的「毁灭激光」，以及用尾巴尖端切开敌人的「齿之矛」，还有将打败的对手化为自己粮食的「融合化」。
增強茁壯後的異眼獸會開始同類互食，最後勝出的會進化成掠奪獸，為人工數碼寶貝。在掠奪獸之中，出現一種以最強為目標的個體，除了會等待指令碼行動以外，更萌生了追求更強大力量的自我意識，會不斷地捕食敵人。
必殺技是由手部的盔甲釋放出「破滅雷射」和透過尾巴的尖端來劈開敵人的「撕牙裂槍」，以及能將戰敗的對手吸收為自己力量的「化敵為己」。
強く成長した複数のベムモンが共食いを始め、最後まで勝ち残り進化した人工デジモン。スナッチモンには指示コードを待って活動するものの他に、自我が芽生えさらなる強さを求め、敵を捕食し続けて最強になることを目論む個体が現れるという。
必殺技は、腕の甲から放つ『ルインレーザー』と、尻尾の先で切り裂く『トゥースピア』、そして打ち負かした相手を『フュージョナイズ』で自らの糧とする。
After multiple Vemmon have grown strong and started cannibalizing each other, the Vemmon left standing becomes Snatchmon. The master directive written into their code drives them, but it is said some Snatchmon become self-aware and come to desire greater strength for themselves, aiming to become the most powerful by preying upon their enemies.
Their special moves are Ruin Laser, an attack launched from the back of their arms; Tooth Spear, a slashing technique using the tips of their tails; and Fusionize, wherein they feed upon defeated opponents.
강하게 성장한 여러 벰몬이 서로 잡아먹기 시작해 마지막까지 승리하고 살아남은 개체가 진화한 인공 디지몬이다. 스낫치몬은 지시 코드를 기다린 후 활동하는 것 외에 자아가 생기면서 더 강한 힘을 추구하며, 적을 계속 포식해서 최강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개체가 나타난다고 한다.
필살기는 팔에 있는 갑옷에서 쏘는 『루인 레이저』와 꼬리 끝으로 찢어버리는 『투스피아』, 패배한 상대를 『퓨조나이즈』를 이용해 자신의 식량으로 삼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