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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MON DICTIONARY数码兽图鉴

巨硬针毛兽 Stiffilmon

巨硬针毛兽,刺钉菲尔兽
日本語スティフィルモン
EnglishStiffilmon
简体中文巨针兽
繁體中文堅鋼針毛獸
한국어스테필몬

基本资料

等级完全体
类型兽人型
属性数据
所属
适应领域
首次登场2018年5月 手游《数码兽再现》
名字来源英语【Stiff】坚硬的
法语【Fil】金属线

必杀技&得意技

千兆红莲俯冲Giga Crimson Diveギガクリムゾンダイブ
朱红旋风Vermilion Vortexヴァーミリオンボルテックス

设定资料

只有将针毛锻炼到极限的一部分针毛兽才能到达的完全体数码兽。据说全身毛的硬度匹敌红色数码合金,是保护身体的盾,同时又是以无与伦比攻击力为傲的矛。双手的「飓风指虎(Hurricane Knuckle)」也是用自身脱落的毛皮超高密度压缩而来,是引以为傲的武器。梦想总有一天与视为竞争对手的狼人加鲁鲁兽较量而每天专心修行。必杀技是高速旋转下降的同时突进,用倒立的针毛和飓风指虎乱砍敌人的「千兆红莲俯冲」,以及全身伸出钻头状的红色枪将多数敌人一口气歼灭的「朱红旋风」。

完全體數碼寶貝,在針毛獸之中,只有把針毛鍛鍊到極限的一部分個體能到達這個境界。據說全身毛髮的硬度可與紅數碼合金相媲美,既是保護自己的盾牌,同時也是擁有無與倫比攻擊力的利矛。雙手的「颶風手指虎」是以自己脫落的毛髮壓縮至超高密度後製成,也是堅鋼針毛獸自豪的武器。盼望著總有一天能與視為競爭對手的獸人加魯魯切磋較量,每天都在精進實力。必殺技是高速側旋身體並且衝鋒,用豎立的針毛與颶風手指虎對敵人亂砍一通的「千兆緋紅俯衝」,以及從全身伸出鑽頭狀的紅色長槍,一口氣殲滅許多敵人的「朱紅渦旋」。

フィルモンの中でも、針毛を極限にまで鍛えた一部の者しか到達できない完全体デジモン。全身の毛の硬度はレッドデジゾイドに匹敵するとも言われ、身を守る盾であると同時に無類の攻撃力を誇る矛になっている。両手の『ハリケンナックル』も、抜け落ちた自身の毛を超高密度に圧縮した自慢の武器だ。ライバル視しているワーガルルモンといつか手合わせする日を夢見て日々精進している。必殺技は、高速できりもみ回転しながら突進し、逆立てた針毛とハリケンナックルで敵を滅多斬りにする「ギガクリムゾンダイブ」と、全身からドリル状の赤い槍を伸ばし複数の敵を一気に殲滅する「ヴァーミリオンボルテックス」。

Only a small number of Filmon can temper their quills to their limits, achieving this Ultimate form. The quills all over Stefilmon are said to rival Red Digizoid in their sturdiness, acting as both a shield around its body and pikes boasting unparalleled attack strengths. The Hurricane Knuckles on its arms are its pride and joy, highly condensing its shed fur to form weapons. It trains diligently, dreaming of the day it can trade blows with its perceived rival, WereGarurumon. Stefilmon uses its special move Giga Crimson Dive to perform a high-speed drilling charge, hacking the enemy to pieces with bristling quills and its Hurricane Knuckles, or Vermilion Vortex to extend red drill-shaped spears from its body that obliterate multiple foes at once.

필몬 중에서도 뻣뻣한 털을 극한까지 단련한 일부만이 도달할 수 있는 완전체 디지몬. 전신을 덮은 털의 단단함은 레드 디지조이드에 필적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몸을 보호하는 방패인 동시에 비할 데 없이 엄청난 공격력을 자랑하는 무기가 된다. 양손에 든 『허리케인 너클』도 자신의 빠진 털을 초고농도로 압축한 회심의 무기다. 라이벌로 여기는 워가루몬과 언젠가 대결하는 날을 꿈꾸며 매일 수련에 정진하고 있다. 필살기는 빠르게 나선형으로 회전하면서 돌진해 곤두세운 뻣뻣한 털과 허리케인 너클로 적을 마구 베는 『기가 크림슨 다이브』, 온몸에서 드릴 모양의 붉은 창을 늘려 수많은 적을 한 번에 무찌르는 『버밀리온 볼텍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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