泰坦兽 Titamon
| 日本語 | タイタモン |
|---|---|
| English | Titamon |
| 简体中文 | 泰坦兽 |
| 繁體中文 | 泰坦獸 |
| 한국어 | 타이타몬 |
基本资料
| 等级 | 究极体 |
|---|---|
| 类型 | 神人型 |
| 属性 | 病毒 |
| 所属 | |
| 适应领域 | ME |
| 首次登场 | 2013年6月27日 游戏《数码兽世界 复原 解码》 |
| 名字来源 | 希腊语【Titan】提坦 [1] |
必杀技＆得意技
| 魂魄芯击 | Konpaku Shingeki | 魂魄芯撃 |
| 幻刃无痕 | Genjin Mukon | 幻刃無痕 |
| 呼应冥军 | Koou Meigun | 呼応冥軍 |
设定资料
在数码世界支配权的争夺战中败给奥林匹斯十二神族的数码兽，从他们的怨念中诞生了逆袭的巨神泰坦兽。拥有一人师团的别名，强大的身体里寄宿着无尽的怨念能量，为了拿下奥林匹斯十二神族的首级驰骋于战场。巨大的手臂中铺满了大量头盖骨，这些头盖骨全部都是从之前打倒的敌人身上夺取的力量数据。巨刀「斩神刀」是用骷髅暴龙兽的骨头加工的骨刀，刀上充满的怨念，发出低沉的呻吟声。必杀技「魂魄芯击」一挥，刀刃穿过敌人的防具和身体，直接到达数码核切碎掉。正面受到此招攻击的话其伤害无法回复。刺穿敌人的「幻刃无痕」就算斩神刀拔出后，对手也会一直陷入持续被刺痛的幻觉中，直到精神上死亡否则痛苦不会终结。「呼应冥军」是以双臂中的头盖骨为基础召唤幽兵，作为不死军团蹂躏敌军。这就是泰坦兽被称作一人师团的缘由，就算是一人也同样被看做是军队，因为他可以瞬间召唤出大军团。
於爭奪數碼世界統領權的戰爭，輸給奧林匹斯十二神族的數碼寶貝們的怨念之中，誕生了逆襲巨神──「泰坦獸」。有著「單人師團」的別名，強大的身體之中承載了無盡的怨念能量。泰坦獸奔馳戰場只為了取下奧林匹斯十二神族的首級。粗壯的手臂上覆蓋著大量頭蓋骨，這些全是泰坦獸由至今打倒的敵人身上奪來的力量數據。 巨大的刀「斬神刀」是用喪屍暴龍獸的骨頭削製而成，蘊含在刀中的怨念會發出低喃。必殺技「魂魄芯擊」一揮便能讓刀刃穿過敵人防具與身體，直接砍中數碼核心。如果被這招直接命中，將無法恢復損傷。深深刺入敵人身體剜攪的「幻刃無痕」即使在拔出斬神刀之後，對手也會產生不停受到剜攪的幻覺，精神將被折磨至死。「呼喚冥軍」則是透過雙臂的頭蓋骨召喚幽靈士兵，組成不死軍團屠殺敵軍。這就是泰坦獸被稱為「單人師團」的由來，因為泰坦獸能夠瞬間召喚大量士兵，就算獨自一人也會被視為軍隊。
デジタルワールドの支配権をめぐる戦いでオリンポス十二神族に敗れたデジモン達の怨念から生まれた逆襲の巨神タイタモン。一人師団という異名を持ち、強大な身体に尽きることない怨念エネルギーを宿してオリンポス十二神族の首を求めて戦場を駆けぬける。大きな腕には大量の頭蓋骨が敷き詰められており、頭蓋骨すべてがそれまでに倒した敵から奪った力のデータである。巨大な刀「斬神刀（ざんじんとう）」はスカルグレイモンの骨から削りだした骨刀で、刀に籠もる怨念が低い唸り声を上げる。必殺技「魂魄芯撃（こんぱくしんげき）」の一振りは刃が敵の防具や体をすり抜け、そのままデジコアへ達し斬り刻む。この技をまともに負えばそのダメージは回復することはない。敵を突き刺しえぐる「幻刃無痕（げんじんむこん）」は斬神刀を抜いた後もずっとえぐり続けられる幻覚に陥り、精神が死ぬまで苦しみが終わることはない。「呼応冥軍（こおうめいぐん）」は両腕の頭蓋骨を基に幽兵を召還、不死の軍団として敵勢を蹂躙する。これがタイタモンが一人師団と呼ばれる由縁であり、一体でも軍隊と同様に扱われるのは瞬時に大軍勢を召還することが出来るためだ。
Titamon is the counterattack titan, born from the grudge of a Digimon felled by the Olympos XII in a contest for supremacy over the Digital World. Also going by the alias the “One-Man Division,” it harbors bottomless grudge energy within its body, and runs through battlefields looking for the heads of the Olympos XII. Its huge arms are covered in a large quantity of skulls, each formed from strength data stolen from defeated foes. Titamon’s Zanjintou is a gigantic sword carved from the bones of SkullGreymon, and the ill will confined within the blade emits a low groan. It uses its special move Soul Core Attack to slip through the enemy’s armor and body with its blade, slicing straight through their DigiCore. Damage taken from a direct hit with this special move cannot be healed. With Phantom Blade, Titamon gouges through the enemy, plunging them into a hallucination that they’re still being gouged even after the Zanjintou is pulled out, the pain of which never ends until their spirit dies. It uses Dark Army Pact to summon ghost soldiers from the skulls on its arms, trampling the enemy’s strength with an undead army. This is the reason why Titamon is known as the One-Man Division; This is the reason why Titamon is known as the One-Man Division: it must be treated like an entire army.
디지털 월드의 지배권을 둘러싼 전쟁에서 올림포스 12신에게 패한 디지몬들의 원념으로부터 생겨난 역습의 거신 타이타몬. 1인 사단이라는 별명을 지녔으며 강하고 큰 신체에 끝이 없는 원념의 에너지를 지닌 채 올림포스 12신의 목을 노리며 전쟁터를 달린다. 큰 팔에는 대량의 두개골이 가득 박혀 있으며 모든 두개골은 지금까지 쓰러뜨린 적에게서 빼앗은 힘의 데이터다. 거대한 검 「참신도」는 스컬그레이몬의 뼈를 깎아 만든 검으로 검에 깃드는 원념이 낮게 앓는 소리를 낸다. 필살기 『혼백심격』을 한 번 휘두르면 칼이 적의 방어구와 몸을 지나 그대로 디지코어에 도달해 난도질해버린다. 이 기술을 정면으로 맞으면 그 대미지는 회복되지 않는다. 적을 찔러서 도려내는 『환인무흔』은 참신도를 뺀 후에도 계속 살을 도려내는 환각에 빠지며 정신이 나갈 때까지 고통은 계속된다. 『호응명군』은 양팔의 두개골에서 유령 병사를 소환해 불사의 군단으로 적군을 유린한다. 이것이 타이타몬이 1인 사단이라고 불리는 이유이며, 혼자인데도 군대처럼 여겨지는 이유는 순식간에 엄청난 수의 군대를 소환할 수 있기 때문이다.
注释 References
- Titan，提坦。希腊神话中曾统治世界的古老的神族，这个家族是天穹之神乌拉诺斯和大地女神盖亚的子女，他们曾统治世界，但因为他们阉割了父亲乌拉诺斯，而受到乌拉诺斯的诅咒，最终被宙斯为首奥林匹斯神族推翻并取代。在许多欧洲语言中，titan一词表示「巨大的」「了不起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