颅骨兽＋暗马兽 Craniummon + Enbarrmon
| 日本語 | クレニアムモン＋アンヴァルモン |
|---|---|
| English | Craniamon + Enbarrmon |
| 简体中文 | 颅骨兽＋暗马兽 |
| 繁體中文 | 顱骨獸＋魔馬獸 |
| 한국어 | 크레니엄몬+안바르몬 |
基本资料
| 等级 | 究极体 |
|---|---|
| 类型 | 圣骑士型 |
| 属性 | 疫苗 |
| 所属 | 皇家骑士 |
| 适应领域 | |
| 首次登场 | 2025年10月2日 游戏《数码兽物语：时空异客》 |
| 名字来源 | 拉丁语【Cranium】颅骨、头盖骨、脑壳 古凯尔特语【Énbarr】凯尔特神话中的一匹神骏之马 [1] |
必杀技＆得意技
| 无情冲撞 | Ruthless Charge | ルースレチャージ |
| 神之庇佑 | God Bless | ゴッドブレス |
设定资料
极少一部分皇家骑士数码兽为了执行被授予的任务，有时会征召派遣地的数码兽作为协助者。协助者的获取方式视任务情况各异，而据说颅骨兽则是会向认可为强者的数码兽发起单挑并使其屈服，从而将其纳入麾下成为协助者。这副骑乘形态是颅骨兽在某项任务期间打败了暗马兽，并将其征用为坐骑的姿态。推测是身为完美主义者的颅骨兽为了更高效率地执行任务，看中了暗马兽的机动性能。虽然双方曾经激烈交战，但由于彼此承认对方的强大并建立起坚固的信赖关系，因而获得了惊人的机动力与攻击力。必杀技是借助暗马兽的全力疾驰，以「克劳·索拉斯」[2]发动突击刺穿的「无情冲撞」。由于该技能在暗马兽的最快突击力之上，还附加了两个数码兽的质量与颅骨兽的臂力，大多数数码兽在被刺中后身体四分五裂，消失得一干二净。另外，暗马兽赋予骑乘者的「绝不会死亡」加护，也对颅骨兽的魔枪「阿瓦隆」[3]造成了影响，使其仅限在骑乘期间发动的全方位防御「神之庇佑」取消了原本3秒的限制时间，能够持续无效化所有攻击。
極少數的皇家騎士會為了完成任務，在派駐地點徵用當地的數碼寶貝作為幫手。根據任務狀況不同，獲得幫手的方法也是五花八門，像是顱骨獸就會跟被自己視為強者的數碼寶貝單挑，透過戰勝對方的方式使其成為自己的部下。這個特殊的騎乘型態，就是顱骨獸在某項任務中打敗魔馬獸後，將其納為坐騎的姿態。顱骨獸是個完美主義者，他會看上魔馬獸的機動力，想必也是為了更有效率地完成任務。雖然他們有過一場激戰，但最後雙方都認可了彼此的實力，並建立起牢固的信賴關係。在魔馬獸的幫助之下，顱骨獸也獲得了驚人的機動力和攻擊力。必殺技是在魔馬獸的全力衝刺下舉起魔槍「克拉烏・索拉斯」衝鋒的「無情衝擊」。有了魔馬獸的最快速度和顱骨獸的超強腕力，再加上兩隻數碼寶貝的巨大質量，受到此攻擊的數碼寶貝大多只能接受灰飛煙滅的命運。此外，魔馬獸會賦予騎乘者「不死」的庇護，這項能力也影響了顱骨獸的魔盾「阿瓦隆」。只要顱骨獸還騎在魔馬獸身上，原本僅有3秒的全方位防禦技「神之庇佑」就能持續生效抵擋所有攻擊。
ごく一部のロイヤルナイツは与えられた任務を遂行するために派遣先にいるデジモンを協力者として徴用する場合がある。協力者の獲得方法は任務の状況に応じて様々だが、クレニアムモンは強者と認めたデジモンに一騎打ちを挑み屈服させることで自身の配下として協力者を得るという。この騎乗形態はとある任務中にクレニアムモンがアンヴァルモンを打ち破り騎乗馬として徴用した姿である。完璧主義者のクレニアムモンがより効率的に任務を遂行するにあたり、アンヴァルモンの機動力に目を付けたと思われる。互いに激戦を繰り広げた間柄ではあるが、それぞれの強さを認め合い強固な信頼関係を築いた結果、驚異的な機動力と攻撃力を獲得している。必殺技はアンヴァルモンの全力疾走によるクラウ・ソラスの突撃刺突『ルースレスチャージ』。アンヴァルモンの最速の突進力に2体のデジモンの質量、クレニアムモンの腕力が加わることになるため、刺突を受けたデジモンのほとんどは跡形もなく四散してしまう。また、アンヴァルモンの騎乗するものに付与する「決して死なない」加護はクレニアムモンの魔楯「アヴァロン」に影響を与えており、騎乗中に限り全方位防御『ゴッドブレス』は3秒間の制限時間がなくなり永続的にあらゆる攻撃を無効化する。
A small number of Royal Knights may sometimes conscript the Digimon in their environs to help accomplish their mission. Their methods in recruiting allies depends upon the mission at hand, but Craniamon will obtain allies by challenging a Digimon it recognizes as strong to a duel and forcing it to submit. This mounted form is adopted by Craniamon during a mission after defeating Enbarrmon and commandeering it to use as their horse. Always a perfectionist, it is believed that Craniamon set its eyes on Enbarrmon's high mobility in order to more efficiently accomplish its tasks. While they have fought against each other in many a fierce battle, recognizing their respective strengths and forging a strong bond of trust with one another has enabled them to develop astonishing levels of mobility and offensive prowess. With their Ruthless Charge special move, Enbarrmon dashes at full speed for a piercing attack with the Claíomh Solais lance. Enbarrmon's lightning-fast thrust uses the masses of both Digimon, and with Craniamon's brute strength behind it, most other Digimon hit by the attack will be obliterated into nothingness. In addition, the "never die" protection that Enbarrmon grants to those who ride it affects Craniamon's magical shield Avalon. While mounted, the three-second time limit of the omni-directional Breath of the Gods defensive maneuver is removed, and all attacks are permanently nullified.
극히 드물기는 하지만 일부 로얄 나이츠는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파견된 장소에 있는 디지몬을 협력자로 징용하기도 한다. 협력자를 구하는 방식은 임무의 상황에 따라 달라지지만, 크레니엄몬은 강자로 인정한 디지몬과 일대일 대결을 펼쳐 굴복시킨 후, 본인의 부하로 삼는 방식으로 협력자를 얻는다고 한다. 이 기승 형태는 과거 임무 중에 크레니엄몬이 안바르몬을 상대로 승리한 뒤 기승마로 징용한 모습이다. 완벽주의자인 크레니엄몬이 보다 효율적으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안바르몬의 기동력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 서로 격전을 펼쳤던 사이이기는 하나, 각자의 힘을 인정하고 견고한 신뢰 관계를 쌓은 결과, 경이로운 기동력과 공격력을 손에 넣게 되었다. 필살기는 안바르몬의 전력 질주를 이용한 클라우 솔라스의 돌격 찌르기 『루스리스 차지』이다. 안바르몬의 초고속 돌진력에 두 디지몬의 질량과 크레니엄몬의 완력이 더해졌기 때문에, 공격을 받은 디지몬들은 대부분 흔적도 없이 사방으로 흩어져 버린다. 또한, 안바르몬 위에 올라탄 대상에게 부여되는 「결코 죽지 않는」 가호가 크레니엄몬의 마의 방패 「아발론」에 영향을 주어, 기승 중에 한해 전방위 방어 『갓 브레스』의 제한 시간 3초가 사라져 지속적으로 모든 공격을 무효화한다.
注释 References
- Énbarr，是一匹出现在凯尔特神话中的神骏之马，能够同时驰骋陆地与海洋，其速度快于疾风。原本属于海神马纳南·马克·利尔（Manannán mac Lir），但被借予长臂之卢格（Lugh Lámhfhada）任其使用。
- Claíomh Solais，克劳·索拉斯。凯尔特神话中的四神器之一的神剑，寓意为「光之剑」。
- Avalon，阿瓦隆。凯尔特神话中的「理想乡」，是亚瑟王传说中的精灵国度。一般相信它应该就是今天位于英格兰西南的格拉斯顿堡（Glastonbury）。